▲ 與 '유령 당원' 전수조사..공정 경선 위한 당원명부 약속 ▲ 與 '유령 당원' 전수조사..공정 경선 위한 당원명부 약속 새누리당 총선기획단장인 황진하 사무총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황진하 당 사무총장은 이날 당 최고위원-중진의원연석회의에서 "주소가 중복된 일반 당원들의 문제점이 발견되고 있다"며 "주소 중복자 당원을 상대로 실제 당원 여부를 1월말까지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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