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승규 "안대희 최고위원 지명, 불공정 경선" ▲ 강승규 "안대희 최고위원 지명, 불공정 경선" 강승규 새누리당 마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지도부의 안대희 전 대법관 최고위원 지명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강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이 당 대표의 고유권한이라 하더라도 평시가 아닌 경기가 이미 진행되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특정후보를 지명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강 후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이 공천 원칙으로 천명한 3(당원):7(국민) 경선원칙을 마포갑에도 공명정대하게 적용할 경우 안 후보와 정정당당히 경선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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