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래비 얼음폭포 오르는 아이스맨 ▲ 가래비 얼음폭포 오르는 아이스맨 24일 오전 영하 십도를 넘나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래비빙폭에서 클라이머들이 빙벽등반을 즐기고 있다. 경기도 양주군 가납리 도락산 구채석장터에 위치한 가래비빙폭은 전국에서 가장 빨리 얼음이 언다. 가래비 빙벽은 과거 채석장이던 곳에 계곡물이 흘러 25m 자연 빙벽을 만들어 클라이머들이 즐겨찾는 장소이다.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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