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측근 기동민, 신계륜 지역 성북을 출마 ▲ 박원순 측근 기동민, 신계륜 지역 성북을 출마 ▲ 박원순 측근 기동민, 신계륜 지역 성북을 출마 ▲ 박원순 측근 기동민, 신계륜 지역 성북을 출마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3 총선 서울 성북을 지역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개혁성향 소장파 인사들로 구성된 '뉴파티위원회' 소속인 그가 이번에 출사표를 낸 곳은 같은 당 4선 신계륜 의원의 지역구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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