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정기 말살을 유도하였던혈침제거추진사업
민족정기 말살을 유도하였던혈침제거추진사업
  • 김석철
  • 승인 2006.08.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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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오현섭)는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 산 30-65번지 국가명승제7호로 지정된 백도 일대에 일제강점기 때 박은 것으로 추정되는혈침(쇠말뚝) 제거작업을 하기 위해 2006.8.9. 사단법인 한배달 민족정기선양위원회(위원장 소윤하)의 도움을 받고 암벽등반에 능통한 관내 향암산악회원3명과 관계공무원4명 등9명이 아직짜지도 남아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하백도를 중심으로 지하매장물 탐사기구인 전자탐사봉을 이용 정밀탐사를 실시하여 혈침으로 추정되는 탐사반응을 확인했으며 상백도 등대 내 물탱크 밑에 혈침 2개가 있다는 증언을확보하였다(녹물이2곳에서유출) 여수시는 이를 토대로 혈침제거를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문화재청장의허가를 받아 전문단체와 산악동우회 등의 협조를 받아 범 시민운동으로추진하여 민선4기들어 시민들의 단합된 힘과 민족정기를 드높이기로했다 그리고화정면 개도, 종고산, 고락산 등 주요 혈지도 전문가의 자문과구전, 시민들의 제보를 확보하여 추진할 계획으로 시청 문화체육과에(T690-2222,2228)혈침관련 제보 및 접수창구를 개설할 계획이다 (사)한배달 민족정기선양위원회에서 제1차혈침제거2001.9에실시하여 많은 혈침을제거했다(혈침제거3개소26개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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