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7시7분께 첫 토론자로 단상에 오른 더민주 김광진 의원은 24일 오전 0시39분까지 총 5시간32분간 쉬지 않고 발언했다. 1964년 4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세운 최장시간 발언 기록인 5시간19분을 넘어선 것이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3일 오후 7시7분께 첫 토론자로 단상에 오른 더민주 김광진 의원은 24일 오전 0시39분까지 총 5시간32분간 쉬지 않고 발언했다. 1964년 4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세운 최장시간 발언 기록인 5시간19분을 넘어선 것이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