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걸 "무제한 토론, 최후의 보루..여당안 고칠 것"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야권이 부당한 권력에 대한 정의로운 분노와 뜨거운 가슴으로 국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함이다"라며 무제한 토론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광진 의원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장토론을 갱신했고, 은수미 의원도 뒤이어 최장시간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인터넷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국민들이 성원해주고 있다.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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