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필리버스터 중단 "비난은 나에게 해달라"..총선 지지 눈물 호소
박영선, 필리버스터 중단 "비난은 나에게 해달라"..총선 지지 눈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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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필리버스터 중단 "비난은 나에게 해달라"..총선 지지 눈물 호소
▲ 박영선, 필리버스터 중단 "비난은 나에게 해달라"..총선 지지 눈물 호소
▲ 박영선, 필리버스터 중단 "비난은 나에게 해달라"..총선 지지 눈물 호소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 수정을 요구하는 무제한 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1일 국회에서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34번째 주자로 나선 박 의원은 "국가정보원에 무소불위의 권력을 주는 테러방지법을 막기 위해 야당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거의 없다"면서 "그럼에도 필리버스터를 중단하려고 하는 것은 총선에서 이기려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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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2016-03-01 22:07:20
지난선거정도면 패햇다고 할정도 아니지 적당히 여당 견제할정도의 의원들을 당선시켯는데 어설픈 여당입당 고려해주는 의원들이 넘많아 지금처럼 당이 어려워진것은 아닌지

이정희 2016-03-01 22:04:57
더민주당은 이겨도 당신은 떨궈야 조을것 같은 느낌 당신같은 분이 민주당에서 중요인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것도 민주당이 선거에 못이기는 이유엿지는 않을까 소탐대실 노무현대통령 탄핵을 담담히 받고 국민을 믿고 의지햇을때 유일하게 이긴것이 안닌가 언제 민주당이 여당세력을 국회의원 선거에서 다수로 이긴선거가 있어나요 ? 유일하게 이긴선거가 노무현대통령이 탄핵때뿐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