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오늘 낮 12시 반 쯤 전남 여수시 묘도동 3미터 앞 바다에서 63살 정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23살 선 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 씨가 들에서 일을 하다 더위를 식히러 간다며 바다로 갔다는 마을 주민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충용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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