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권 "4월 임단협 교섭전에 노동법 통과돼야" ▲ 이기권 "4월 임단협 교섭전에 노동법 통과돼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경제활성화를 위한 민당정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정부·재계의 합동간담회에서 "(노동개혁 법안이 처리돼야) 불확실성이 지속함으로써 잘못된 방향으로 고용구조가 고착화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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