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대구 출신 이한구 위원장이 초토화"
주호영, "대구 출신 이한구 위원장이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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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영, 무소속출마 선언 "대구 출신 이한구 위원장이 초토화"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지 못한 주호영 의원이 2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무소속 출마를 밝히고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주 의원은 "부산에서는 현역 의원 탈락이 한 명도 없고 재선이상 의원 10명이 공천을 받았다"며 "모두 당선되면 부산은 3선 이상 중진을 10명 이상 갖게 되는데, 대구는 12명 의원 중 9명이 교체되고 재선은 1명만 공천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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