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소속으로 전남 순천에서 보궐선거에 당선되어 호남지역도 새누리당 소속의 국회의원 당선이 가능하다는 기적같은 선거역사를 만든 이정현의원이 30일 오후 3시 주요인사 없이 순수 지지자(800명이상)들을 중심으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동참한 지역 지지자들은 이번 선거에도 꼭 이기라는 성원을 보냈으며 이에 이정현 의원은 호남출신의 중진정치인으로 키워달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시사포커스/ 이철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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