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성 "이제까지 내가 업어줬던 사람은 다 당선됐다" ▲ 김무성 "이제까지 내가 업어줬던 사람은 다 당선됐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로데오거리 입구에서 열린 4.13총선 수원지역 후보자 합동유세에서 "이제까지 내가 업어줬던 사람은 다 당선됐다"며 김용남(경기 수원병) 후보를 업어주고 있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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