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부터 '군인'까지...'여행객 사로잡는' 서울역 사전투표소
'시민'부터 '군인'까지...'여행객 사로잡는' 서울역 사전투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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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부터 '군인'까지...'여행객 사로잡는' 서울역 사전투표소(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시민'부터 '군인'까지...'여행객 사로잡는' 서울역 사전투표소(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 '시민'부터 '군인'까지...'여행객 사로잡는' 서울역 사전투표소(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시민'부터 '군인'까지...'여행객 사로잡는' 서울역 사전투표소(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제20회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서울역 3층 대합실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사전투표제는 기존 부재자투표의 불편을 개선,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도 신분증만 있으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가 가능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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