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4,13총선 최대 격전지, 여수갑
호남지역 4,13총선 최대 격전지, 여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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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갑 선거구의 피말리는 현장
▲ 무소속 5번 김영규후보가 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만나 시민들의 머슴으로 열심이 발품을 팔아 여수지역 발전을 위해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시사포커스/이철행]
▲ 국민의당 3번 이용주후보가 연설을 마친 후 지나가는 시민들을 향해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겟으니 도와주라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시사포커스/이철행]
▲ 더불어민주당 2번 송대수후보가 국동 어항단지를 찾아 어민들의 고충을 듣고 당선되면 최대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겠다고 하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시사포커스/이철행]

4일 앞으로 다가온 4.13 총선에 대한 전남지역의 사전투표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2014년 지방선거때보다 더욱 높게 나타나면서 여수갑지역 주민들의 표심에 각 후보 진영의 후보들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빙의 대결을 펼치고 있는 여수갑지역 후보들은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마지막 표심을 잡고자 일각이 아쉬운듯 식사도 거른채 열심히 쉬지않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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