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극인’ 장동민에게만 단호한 기준, 왜?
‘희극인’ 장동민에게만 단호한 기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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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2016-04-13 11:25:53
이런 제대로 된 기사를 좀 읽고 싶었습니다. 라디오 방송에서의 자신의 생각을 농담식으로 잘못 말한것과 연기를 한것과는 극과 극이지요. 이런대로라면 일제 강점기 순사 역은 모두 방송 하차를 해야 하고, 막장 드라마의 못된 시어머니는 여성 단체로부터 모두 기소되어야 할 것입니다. 단지 장동민씨는 자신에게 유독 사람들이 가혹한 잣대를 휘두르는 이유에 대해 좀더 고민하고 반성할 필요가 있어 보이긴 합니다.

424 2016-04-12 23:53:22
메갈이 또

흠흠 2016-04-12 14:24:09
한부모 가정 비하발언을 구상한 것에 대해서는 사과할 부분이지만, 더 이상 소수자가 아닌 그들의 단체에 의해서 '각본대로 움직인' 한 개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것은 무지의 소치다. 이게 어디 한 개인을 타박한다고 되는 일인가. 이렇게 해서 이슈화하면 사회에 기여하는 것 같아서인가. 제대로된 정책활동을 해야 의미이쓴 연합이 아닐까.

지나다 2016-04-12 11:15:35
100% 공감합니다. 모두 장동민을 비난만 하는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장동민 방송하차 누구에 잘못인지가 밝혀져야 합니다

지나가는 시민 2016-04-12 10:57:14
뭐하는 단체인지 모르겠지만 대체 그사람들이 무슨활동을 하는지 알고 싶네... 개나소나 다 단체 만들고 연합만들면 장땡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