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예이슈] 25일 방송에서 한고은, 이성경 출연

4월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한고은과 이성경이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셰프들에게 맡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현석은 샘킴의 이상형이 한고은이었다고 밝혔다. 샘킴은 인정하듯 얼굴을 붉혔고, 신혼인 한고은은 여전히 매력적인 미소를 지었다.
샘킴은 결국 한고은의 냉장고를 맡게 됐다. 남편을 위한 요리를 하게 됐는데, 샘킴은 만두로 요리를 선보였다.
샘킴은 요리를 하면서도 계속 한고은을 신경 썼다. 일단 이상형이었던 한고은의 남편을 위한 요리라는 점에서 한 번 걸렸고, 한고은이 식당 예약을 목적으로 최현석에게 번호를 주자 거기서도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한고은이 미카엘을 선택한 뒤, “남편이 만두를 싫어한다”라고 말하자 “먼저 말하시지”라고 말하며 삐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주었다.
한고은은 40대 유부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직도 이상형이라는 이야기를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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