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일호 부총리, "수출 부진과 투자 감소로 성장세 둔화"
▲ 유일호 부총리, "수출 부진과 투자 감소로 성장세 둔화"
▲ 유일호 부총리, "수출 부진과 투자 감소로 성장세 둔화"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청년·여성 일자리 대책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청년·여성 일자리대책 당정협의'에 참석, "연초에 재정 조기집행과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 등으로 '재정·소비 절벽' 우려를 보완했으나 수출 부진과 투자 감소로 성장세가 둔화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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