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림역 2번출구에서 고리친구들이 준비한 스물여섯개의 이야기와 사람들과 소통하는 봄날밴드가 함께 시민들을 위해 무료공연을 하고있다.[시사포커스/이정숙 기자] ▲ 신도림역내 예술공간에서 봄날밴드가 아이들의 목소리로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공연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이정숙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숙 기자 1125leejs@naver.com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