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정배 "朴대통령, 수구세력 손 들어준 것과 다름없어" ▲ 천정배 "朴대통령, 수구세력 손 들어준 것과 다름없어"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천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방금 이런소식이 들려와 대책이 난감하지만 대통령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한다"며 "진짜 총선 민의가 무엇인지, 광주정신이 무엇인지, 광주정신을 폄하하고 왜곡해 온 극소수 수구세력의 영향권에서 대통령이 언제 벗어날수 있을 것인지 안타까운 마음으로 새로운 결단을 해주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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