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리 익는 냄새가 구수하게 느껴지는 하늘공원은 낭만과 활력을 줍니다. 사진/ 유우상 기자 ▲ 보리 익는 냄새가 구수하게 느껴지는 하늘공원은 낭만과 활력을 줍니다. 사진/ 유우상 기자 ▲ 보리 익는 냄새가 구수하게 느껴지는 하늘공원은 낭만과 활력을 줍니다. 사진/ 유우상 기자 ▲ 보리 익는 냄새가 구수하게 느껴지는 하늘공원은 낭만과 활력을 줍니다. 사진/ 유우상 기자 ▲ 보리 익는 냄새가 구수하게 느껴지는 하늘공원은 낭만과 활력을 줍니다. 사진/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유우상 기자]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월드컵공원중 하나인 하늘공원은 가을에 억새축제로도 유명하지만 지금 보리가 한창 익어가고 있다. 연두색 보리밭 이삭 사이로 빨간 꽃양귀비가 요염한 자태로 보리이삭을 홀리고 있는 듯,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낭만이 있는 곳, 여기가 바로 천당의 공원이 아닐까..... 때를 놓치지 말고 한번쯤 다녀오시면 스트레스도 싹 날려버릴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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