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2호선 구의역 사고현장 '왜 청춘이 아파야합니까'
서울2호선 구의역 사고현장 '왜 청춘이 아파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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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2호선 구의역 사고현장 '왜 청춘이 아파야합니까'. 사진 / 강민욱 기자
▲ 의미심장한 문구들. 사진 / 강민욱 기자
▲ 메시지들을 응시하고 있는 추모객. 사진 / 강민욱 기자
[시사포커스 / 강민욱 기자] 31일, 박원순 시장이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사고 현장을 방문하며 유족들에게 사죄 및 예우와 보상을 약속한 가운데 애도의 메시지와 꽃이 놓여진 현장에 추모객이 스크린도어에 붙여진 메시지를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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