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2호선 구의역 사고현장 '왜 청춘이 아파야합니까'. 사진 / 강민욱 기자 ▲ 의미심장한 문구들. 사진 / 강민욱 기자 ▲ 메시지들을 응시하고 있는 추모객. 사진 / 강민욱 기자 [시사포커스 / 강민욱 기자] 31일, 박원순 시장이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사고 현장을 방문하며 유족들에게 사죄 및 예우와 보상을 약속한 가운데 애도의 메시지와 꽃이 놓여진 현장에 추모객이 스크린도어에 붙여진 메시지를 응시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욱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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