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톱 컴퓨터용 배터리 180만개에 대해 리콜결정
애플컴퓨터는 과열과 화재위험을 이유로 소니가 제작한 랩톱 컴퓨터용 배터리 180만개에 대해 리콜결정을 내렸다고 24일 발표했다.
애플컴퓨터는 지금까지 배터리 과열 신고 9건이 접수됨에 따라 소니가 제작한 랩톱용 배터리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델도 2주 전부터 소니가 제작한 랩톱용 배터리 410만개에 대해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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