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학재 "새누리, 친박 비박 찾다가 쪽박됐다" ▲ 이학재 "새누리, 친박 비박 찾다가 쪽박됐다"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이학재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 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첫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위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첫 회의에서 "앞으로 길진 않으나 어떻게 하면 국민들의 팍팍한 민생을 돌볼 것인가 생활정치 어떻게 구현해나갈 것인가에 초점 두고 비대위 활동을 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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