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누구나 인정할만한 신인상
‘백상예술대상’ 누구나 인정할만한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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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예이슈] 3일 방송에서 신인상 수상
▲ ‘백상예술대상’ 누구나 인정할만한 신인상 / ⓒ JTBC
[시사포커스 / 장현호 기자] 류준열, 김고은, 박정민, 박소담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6월 3일 JTBC를 통해 방송된 ‘2016 백상예술대상’에서는 박정민-박소담이 영화 신인 연기상, 류준열-김고은이 드라마 신인 연기상을 받았다.
 
박정민은 영화 ‘동주’를 통해 신인상을 수상했다. 박정민은 수상소감으로 이준익 감독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박소담은 ‘검은 사제들’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검은 사제들’에서 강동원보다 오히려 연기력 면에서 주목을 받았다.
 
류준열은 ‘응답하라 1988’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를 맡아 본인처럼 소화해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김고은은 ‘치즈인더트랩’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치즈인더트랩’은 케이블임에도 마지막회 6.9%를 기록하며 돌풍을 이끈 방 있다.
 
네 명의 신인상은 이견이 없는 찬사를 받았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JTBC를 통해 중계중이고, 신동엽과 수지가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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