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식 "구조조정, 한은 발권력 아닌 재정투입 우선돼야" ▲ 김성식 "구조조정, 한은 발권력 아닌 재정투입 우선돼야"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국민의당 김성식 정책위의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은행 발권력은 성격상 국민 전체에 포괄적 영향을 미치고 부담이 모든 국민에게 전가된다. 남발되면 회복하기 어려운 부담을 야기할 수 있다"며 "재정투입을 우선해야 하고 올해 긴급하게 재정투입 필요가 있다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제안한 바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