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상호 "맞춤형 보육, 전형적인 탁상행정.강행시 전면적으로 싸울,것"
▲ 우상호 "맞춤형 보육, 전형적인 탁상행정. 강행시 전면적으로 싸울 것"
▲ 우상호 "맞춤형 보육, 전형적인 탁상행정. 강행시 전면적으로 싸울 것"
▲ 우상호 "맞춤형 보육, 전형적인 탁상행정. 강행시 전면적으로 싸울 것"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1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어린이집이 존립해야 맞벌이 부부가 아이를 맡길 수 있고, 그래야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할 수 있다"며 "7월부터 더민주가 학부모, 아이들, 가정어린이집 교사들을 위해 전면적으로 싸울 수 밖에 없다"고 경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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