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엑소 또 1위 ‘3주 연속’
‘엠카운트다운’ 엑소 또 1위 ‘3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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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예이슈] 30일 방송에서 1위 올라
▲ ‘엠카운트다운’ 엑소 또 1위 ‘3주 연속’/ ⓒ Mnet
[시사포커스/장현호 기자] 엑소가 또 1위에 올랐다.
 
6월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은 뉴욕에서 진행된 ‘케이콘 2016 뉴욕’으로 꾸며졌다.
 
이날 무대에는 세븐틴, 에릭남, 데이식스, 다이나익 듀오, 에일리, 크러쉬, 마마무, 비투비, 방탄소년단 등이 무대에 올랐다.
 
케이콘 무대와 상관없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엑소였다. 엑소는 이로서 3주 연속 ‘엠카운트다운’ 정상에 올라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더 흥미로운 것은 아직 엑소의 적수가 없다는 사실이다. 씨스타가 컴백했지만, 엑소를 넘을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다른 걸그룹이나 보이그룹이 당장 컴백해서 엑소를 넘을 것이라 장담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사이클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지점은 엑소가 ‘몬스터’의 음악방송 활동기간이 끝났다는 것이다. 엑소는 다른 방송활동이나 콘서트에 집중할 것으러 전해졌다.
 
과연 엑소의 독주가 언제까지 이어질까. 팬들의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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