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운호 로비' 롯데 신영자 검찰 출석 ▲ '정운호 로비' 롯데 신영자 검찰 출석 ▲ '정운호 로비' 롯데 신영자 검찰 출석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맏딸이자 호텔롯데 면세점 사업부의 등기임원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신 이사장은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51·수감중) 등 여러 업체로부터 롯데면세점 내 매장 입점 관련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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