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자체장, '경기 6개시 불교부단체 특례 폐지'에 반발 ▲ 지자체장, '경기 6개시 불교부단체 특례 폐지'에 반발 ▲ 지자체장, '경기 6개시 불교부단체 특례 폐지'에 반발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경기지역 지자체장들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지방재정 개악 입법예고'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염태영 수원시장, 최성 고양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행자부는 수원·성남·화성·용인·고양·과천 등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에 대한 우선배분 특례조항을 폐지하고, 시·군 조정교부금 배분기준 가운데 재정력지수 반영비중을 20%에서 30%로 높이며 징수실적 비중을 30%에서 20%로 낮춘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안을 이날 오전 입법예고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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