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롯데그룹에 땡전한푼 받은적 없다"
최경환 "롯데그룹에 땡전한푼 받은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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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보도, 사실무근…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 최경환 의원이 11일 롯데그룹에 금품수수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시사포커스DB
[시사포커스 / 권준영 기자] = 친박계 핵심인물인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이 11일 최 의원은 롯데그룹으로부터 50억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했다는 아시아 투데이 보도와 관련해서, "10원짜리 한푼 정치후원금 조차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 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중앙지검 3차장도 해당 보도가 전혀 사실 무근임을 밝혔다"며 "이날 보도에 대해 즉시 해당 언론사와 기자를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강력한 의사를 밝혔다.

이날 아시아투데이는 '롯데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롯데가 최 의원을 비롯한 정치권 인사들에게 금품 로비를 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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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 아시아투데이 2016-07-11 16:34:21
요시~~~~~아시아투데이 소설쓰더니 고소먹는 건가~~~~~ 샘통이다~~~~~~ 이렇게 구라까고 숨는 나이롱 언론사 벌 좀 받아야지~~~~~

사요나라 아시아투데이 2016-07-11 16:33:46
요시~~~~~아시아투데이 소설쓰더니 고소먹는 건가~~~~~ 샘통이다~~~~~~ 이렇게 구라까고 숨는 나이롱 언론사 벌 좀 받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