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보도, 사실무근…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이와 관련 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중앙지검 3차장도 해당 보도가 전혀 사실 무근임을 밝혔다"며 "이날 보도에 대해 즉시 해당 언론사와 기자를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강력한 의사를 밝혔다.
이날 아시아투데이는 '롯데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롯데가 최 의원을 비롯한 정치권 인사들에게 금품 로비를 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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