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듀오’ 쌈자신 민경훈, 드디어 음악프로 출격
‘판타스틱듀오’ 쌈자신 민경훈, 드디어 음악프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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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예이슈] 24일 방송에서 민경훈 출연
▲ ‘판타스틱듀오’ 쌈자신 민경훈, 드디어 음악프로 출격 / ⓒ SBS
[시사포커스/장현호 기자] 민경훈이 출연했다.
 
7월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판타스틱 듀오’에서는 김건모에 맞서 민경훈, 이현우, 김종국이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과 이현우가 자신의 파트너를 찾는 과정이 그려졌다. 김종국은 봉천동 S라인 이혜원, 대영고 슛돌이 이경서, 군인의 딸 천건예 중 고심 끝에 대영고 슛돌이를 선택했다.
 
또한 이현우는 화곡동 컴백녀 최애연, 순애보 털보 홍돈희, 광주 국제고 피리소녀 김한나 중 피리소녀를 선택하며 시선을 모았다.
 
선택받지 못한 후보들도 다들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어 눈을 호강시켰다. 다음 주 본격적인 대결을 기대하게끔 했다.
 
아직 민경훈의 파트너 선정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다음 주에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감을 주고 있다.
 
특히 민경훈의 듀엣곡이 ‘쌈자신’이라는 별명을 만든 ‘남자를 몰라’로 공개돼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민경훈은 최근 ‘아는 형님’에 출연해 예능 쪽으로 굉장히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번엔 음악 예능에 출연했다. 음악적인 모습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SBS ‘판타스틱 듀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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