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소송법' 법안 국회 의안과에 제출하는 박영선 의원
'집단소송법' 법안 국회 의안과에 제출하는 박영선 의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집단소송법' 법안 국회 의안과에 제출하는 박영선 의원
▲ '집단소송법' 법안 국회 의안과에 제출하는 박영선 의원
▲ '집단소송법' 법안 국회 의안과에 제출하는 박영선 의원
▲ '집단소송법' 법안 국회 의안과에 제출하는 박영선 의원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과 징벌적 손해배상을 지지하는 변호사 모임 임원진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미국에만 거액의 배상을 합의한 폭스바겐의 행태와 관련해 우리 국민들의 피해배상과 권리 구제를 위한 '집단소송법' 제정법안을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