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 공미선 기자 ▲창경궁 명전전을 두고 관람객들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공미선 기자 ▲ 함께한 사진을 찍어서 나누어 보는 모습에 시선을 사로 잡는다 . 사진/ 공미선 기자 ▲ 입장시간 오후 19시 30분을 지나 창경궁 명정전도 어둑해 지기 시작한다.사진/ 공미선 기자 ▲ 창경궁 춘당지로 가는 길목엔 청사초롱으로 은은하게 길을 꾸며 놓았다.사진/ 공미선 기자 ▲ 창경궁 춘당지에 해가져 노을 지고 연못엔 반영이 드리운다.사진/ 공미선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미선 기자 assakongphoto@daum.net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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