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연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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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봉원사에서.
▲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에서 제14회서울연꽃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아름다운 연꽃 구경하며 더위를 잊고 힐링 할 수도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에서 제14회서울연꽃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아름다운 연꽃 구경하며 더위를 잊고 힐링 할 수도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에서 제14회서울연꽃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아름다운 연꽃 구경하며 더위를 잊고 힐링 할 수도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에서 제14회서울연꽃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아름다운 연꽃 구경하며 더위를 잊고 힐링 할 수도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에서 제14회서울연꽃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아름다운 연꽃 구경하며 더위를 잊고 힐링 할 수도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에서 제14회서울연꽃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아름다운 연꽃 구경하며 더위를 잊고 힐링 할 수도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지난 30일부터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에서 제14회 서울 연꽃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특히 멀리 교외로 나가지 않아도 서울 시내에 있는 사찰에서 연꽃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연꽃은 인도에서 생명의 상징으로 인식되었고  불교에서는 부처의 상징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렇듯 연꽃은 생명의 근원, 대자대비, 윤회, 환생을 의미하는 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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