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들은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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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역들은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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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노사 갈등으로 직장폐쇄된 충남 아산의 자동차 공조장치 제조업체인 갑을오토텍 정문에서 1일 사측이 고용한 경비용역과 공장을 점거 중인 노조가 대치하고 있다. 갑을오토텍의 노사갈등 사태는 무려 2014년부터 시작됐다.

복수노조인 제2노조가 출범하며 기존의 갑을오토텍지회(제1노조)와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문제는 제2노조를 꾸린 주체가 노동자가 아닌 사측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논란은 점점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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