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분수에서.
▲ 서울광장 분수는 아이들의 천국이다. 폭염속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며 건강하게 더위를 이겨내고있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 서울광장 분수는 아이들의 천국이다. 폭염속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며 건강하게 더위를 이겨내고있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 서울광장 분수는 아이들의 천국이다. 폭염속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며 건강하게 더위를 이겨내고있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 서울광장 분수는 아이들의 천국이다. 폭염속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며 건강하게 더위를 이겨내고있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 서울광장 분수는 아이들의 천국이다. 폭염속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며 건강하게 더위를 이겨내고있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속에서도 더위를 이겨내는 어린이들이 있다.
6일 토요일 오후 엄마아빠와 함께 서울 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시원하게 솟아오르는 분수속에서 맘껏 뛰며 폭염을 이겨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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