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장현호 기자] 아이오아이가 컴백했다.
 
8월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아이오아이가 컴백 무대를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현아와 오마이걸이 1위 후보에 올랐다. 1위는 솔로 무대를 선보인 현아에게 돌아갔다.
 
또한 아이오아이가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시선을 모았다. 아이오아이는 ‘Whatta Man’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공개했다.
 
독특하고 파워 넘치는 안무가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파워풀하게 춤을 추면서도 굉장히 안정적인 라이브를 진행하며 놀라움을 주었다.
 
아이오아이는 이번 앨범으로 여러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멜론에서도 2위로 진입해 한동안 2위를 유지했었다.
 
이번 주에 컴백 무대를 선보였기 때문에, 다음 주에는 유력한 1위 후보로 무대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오아이가 과연 1위에 오를 수 있을까.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