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 우병우 수석 감찰내용 유출.."우 수석 감싸기 아니냐" ▲ 박지원, 우병우 수석 감찰내용 유출.."우 수석 감싸기 아니냐" ▲ 박지원, 우병우 수석 감찰내용 유출.."우 수석 감싸기 아니냐"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SNS대화 내용의 유출 경위가 이상하다. 타인의 대화 내용을 제3자가 유포하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도청 아니면 해킹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이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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