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육견협회소속 한 회원이 국회 정문앞에서 " 민주당은 국민보다 개 복지가 우선인가?"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1인 시위하고있다.사진/유우상 기자
▲ "개고기 합법화", "생존권 투쟁"을 요구하며 집회에 참석한 대한육견협회 소속 농민들.사진/유우상 기자
▲ "개고기 합법화", "생존권 투쟁"을 요구하며 집회에 참석한 대한육견협회 소속 농민들.사진/유우상 기자
▲ "개고기 합법화", "생존권 투쟁"을 요구하며 집회에 참석한 대한육견협회 소속 농민들.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31일 낮12시 대한육견협회 소속 회원 약 1천5백명(전국육견농가는 약1만여 농가로 추산)은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앞에서 집회를 갖고 “개고기 합법화”를 요구하였다.
특히 이날 회원들은 국회에서 열리는 “동물보호법 개정 촉구 시민토론회”(동물보호법을 동물복지법으로 개정)를 저지투쟁을 하기도 하였다. 또한 반려견과 식용견을 구분해 달라는 문구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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