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 꽃 필 무렵...애틋한 사랑 '연인'
메밀 꽃 필 무렵...애틋한 사랑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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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 꽃,누군가를 추억하게 하는 설레임
▲ 강원 평창 봉평문화마을 일원엔 '평창효석문화제'가 진행중이며 메밀 꽃이 피어 가을 축제의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사진/공미선기자
▲ 강원 평창 봉평문화마을 일원엔 '평창효석문화제'가 진행중이며 메밀 꽃이 피어 가을 축제의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사진/공미선기자
▲ 강원 평창 봉평문화마을 일원엔 '평창효석문화제'가 진행중이며 메밀 꽃이 피어 가을 축제의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사진/공미선기자
▲ 강원 평창 봉평문화마을 일원엔 '평창효석문화제'가 진행중이며 메밀 꽃이 피어 가을 축제의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사진/공미선기자
[시사포커스/ 공미선 기자] 2016년 9월 2일부터 2016년 9월 11일까지 평창 이효석마을 일원에서 '평창효석문화제'가 진행중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축제를 통한 명품축제 국제인증을 받았으며, 특히 2016년 축제에는 소설 '메밀 꽃 필 무렵' 작품 속 주인공인 허생원과 성처녀의 애틋한 사랑이야기와 메밀꽃의 꽃말인 '연인' 에서 영감을 얻어 "메밀꽃은 사랑&연인" 이라고 주제를 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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