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지진 재난문자는 추첨식으로 보내주나?"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추대표는 특히 "긴급재난 문자는 추첨식으로 보내주는 것이냐는 들끓는 여론처럼 (정부는) 긴급상황에 대한 예보를 하지 못했다"며 "세월호 이후 변한 것은 국민이지 정부 시스템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고 비판도 폭증한다"고 꼬집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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