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연휴 나흘째인 오늘 응봉산에 휘영청 보름달이 떴다. 사진/공미선 기자
▲ 추석연휴 나흘째인 오늘 응봉산에 휘영청 보름달이 떴다. 사진/공미선 기자
▲ 추석연휴 나흘째인 오늘 응봉산에 휘영청 보름달이 떴다. 사진/공미선 기자
[시사포커스/ 공미선 기자] 추석연휴 나흘째인 17일 현재 태풍의 영향권으로 전국 곳곳에 비 바람이 부는 곳도 있지만 서울 하늘 응봉산에도 동그란 보름달이 떴다.
가을 바람부는 응봉산에 한가위의 보름달을 만끽하고 싶어 하는 시민들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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