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 "정권 타협없고 명분 또한 지키려해"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중진 연석회의에서 김재수 농축산부 장관 해임결인안과 관련해 "정권이 타협이 없고 야당이 지켜야 하는 명분 또한 지키려해"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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