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과연봉제 막자" 서울 여의도서 얼싸안은 양대노총
▲ "성과연봉제 막자" 서울 여의도서 얼싸안은 양대노총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조상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왼쪽)과 이인상 한국노총 공공연맹 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문화공원에서 열린 양대노총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서로 얼싸안고 연대투쟁 의지를 다지고 있다.
양대노총은 "정부는 지금이라도 성과연봉제를 철회하고 노정교섭에 나와야 한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지금의 파업보다 더 많은 노조원들이 참여하는 2차, 3차 총파업에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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