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朴정부 권력형 비리 점입가경..비리조차 창조적 행태" ▲ 추미애 "朴정부 권력형 비리 점입가경..비리조차 창조적 행태" ▲ 추미애 "朴정부 권력형 비리 점입가경..비리조차 창조적 행태"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연 확대간부회의에서 "국민들에게 받은 권력으로 기업들의 주머니를 털었다. 기금을 출연한 기업에게는 특별사면이라는 혜택을 제공했다"며 "또 다른 비리가 밝혀질까 전전긍긍하면서 통합재단을 만든다. 민생국감은 내팽겨진 채로 대통령과 측근 비선실세를 비호하는 국감으로 치닫고 있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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