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돈화문~금천구~의왕시~수원시까지
▲ 혜경궁홍씨가 정조대왕에게 미음다반을 올리려 가마를 타고 노들섬 행사장으로 오르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노들섬공연 행사중 풍물놀이장면. 사진/유우상 기자
▲ 정조대왕 능행차행렬이 돈화문을 출발하고 있다.사진/유우상 기자
▲ 정조대왕 능행차행렬이 돈화문을 출발하고 있다.사진/유우상 기자
▲ 능행차 행렬이 배다리를 건너 노들섬으로 오르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정조대왕이 서울시장과 구청장에게 하명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2016 정조대왕능행차 재현행사가 8일 오전 8시30분 창덕궁 돈화문을 출발로 2일간의 재현행사가 시작되었다. 능행차 행렬은 돈화문을 출발하여 숭례문, 서울역을 경유하여 배다리를 건너 노들섬에 올랐다.
이곳에서 정조대왕이 혜경궁홍씨로부터 미음다반을 받는 퍼포먼스를 행하였다. 능행차 행렬은 오후 금천구, 의왕시를 통과하며 재현행사를 거행하고 9일 수원으로 출발하여 수원시 장안문, 행궁광장, 연무대에서 재현행사와 공연행사로 2일간의 정조대왕능행차 재현행사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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