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상호 "해경 공격 중국어선은 해적…군 투입해야" ▲ 우상호 "해경 공격 중국어선은 해적…군 투입해야"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7일 중국 어선들이 우리 해경 경비정을 들이받아 침몰시킨 사건과 관련 "군이 봉쇄하고 해경이 단속하는 '이원 공동작전'을 반드시 펼쳐야 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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