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병원 등 공공기관 파업에 이어 화물노동자도 총파업 깃발 올려
철도, 병원 등 공공기관 파업에 이어 화물노동자도 총파업 깃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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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 병원 등 공공기관 파업에 이어 화물노동자도 총파업 깃발 올려
▲ 철도, 병원 등 공공기관 파업에 이어 화물노동자도 총파업 깃발 올려
▲ 철도, 병원 등 공공기관 파업에 이어 화물노동자도 총파업 깃발 올려
▲ 철도, 병원 등 공공기관 파업에 이어 화물노동자도 총파업 깃발 올려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철도, 병원 등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파업에 이어 10일 오전 경기도 의왕ICD 제1터미널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있다.화물노동자들은 △자본만을 위한 규제완화를 중단, △노동자 최저 생계 보장 보호방안 제도화, △적절한 수급 조절과 표준운임제를 통해 바닥을 향한 운임료 하락 경쟁 방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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